(1)에 이어 계속
0.택시로 주교좌 성당까지 20유로에 이동하여 수리중인 주교좌 성당의 천장에 있는 쌍독수리의
문장도 보고 역까지 걸어 나오면서 성 마리아 그리스 지하 성당의 건물 유적도 보았다.
옛 지하 성당위에 건축된 현 교회의 제단 바닥을 유리로 하여 지하 성당의 골조를 볼 수 있게
한 것이 특이한 점이다.
<주교좌 성당~~>
<성 마리아 그리스 지하 성당~~>
<아그리젠토의 구시가지 모습~~>
<아그리젠토 중앙역~~>
0.서울의 명동과 같은 길을 한참 걸어 나오면서 저녁에 조리할 돼지고기와 물, 야채 등을 사고는
버스터미널과 기차역에 가서 내일 팔레르모로 돌아 갈 기차 시간표를 알아 보고는 게스트 하우스로
~~~~~~~~
0.돼지고기 볶음과 된장국으로 저녁을 해결하고 나니 9시 반이 넘었다...
0.아그리젠토의 박물관을 돌아보지 못한 게 아쉽지만 시칠리아에 그리스 문화가 함께하고 있다는 것에
옛 시대를 생각해 보게 한다.
0.여행 일지를 작성하고 창문 밖에서 들리는 이태리 가수의 생음악을 들으며 내일을 위해 11시에 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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