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여행(멕시코등 6개국 배낭여행)

2일차-멕시코 과달라하라

산티아고리 2012. 12. 2. 16:20

0. 미국 엘,에이를 이륙한 비행기가 2시간50분 비행하여 6시반(시간변경:2시간차)에 도착 하였다....

 

0.하루 반을  눕지 않고 앉아 오고 쉬지도 않은 상태에서 시차 적응도 안되어 몸이 조금 피곤한 상태이다,,,

 

0.공항에서 또다시 짐을 엑스레이 통과 검사하느랴 시간을 보내고 밖에 나와 센트로로 가기 위해 공항택시를

   280페소(한화 약 3만원)로 이동,,,,,

 

  미리 파악해 간 호스텔로 갔는데 방이 다 차서 소개해준 호스텔로 걸엇 이동하였는데 센트로 광장 옆이라

  여러가지로 편하고 안전한 곳이라 방값이 조금 더 비싼지만 더 잘되었다---

 

0.2일만에 샤워하고 정리하고 나서 아점으로 라면을 끓여 식사를 해결,,,

 

   11시 부터 슬슬 걸어서 샌트로 지역을 구경하며 달러를 페소로 환전(1:12.40)을 하고 ---

   아침 날씨는 약간 쌀쌀 한 것 같더니 낮 시간이 되니까 땀이 좀 난다,,,

   반팔을 입고 다녔는데도 불구하고,,, 한국의 겨울은 잊어 버리고 살 것 같다---

 

0.대성당 및 주변지역을 돌며 구경 하고 시장에 가서 처음으로 타코도 사먹어 보고

   기웃기웃 구경하면서 닭을 살려고 여러명 한테 물어 보며 돌아 다녔는데

   닭 파는 집을 사지 못하고 과달라하라 시내 투어버스 표를 끊어 1시간 반동안

   버스로 구경하는데 얼마나 졸린지 졸며 구경하며 1시간 반을 보내고 호스텔로---

 

0.광장에서는 예수님 기다리는 대림절 첫 주라고 많은 사람들이 모여 음악을 들으며

  즐기는데 밤10시까지 마이크 소리로 시끄럽다,,,

  광장이 사람으로 가득----

 

0.저녁능 피자로 해결하고,,,,, 몸도 피곤하여 블로그나 사진 정리도 못하고 취침모드로~~~~

 

<과달라하라 대성당, 대극장과 광장 ~~~~>

 

 

  

 

 

 

<주 정부 앞에서~~~>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상가~~~>

 

 

<시내 투어하기 전 오픈버스 앞에서~~>

<오픈 관광 버스타고 본 과달라하라 시내의 하나 : 졸음 으로 제대로 사진도 못 찍고 시내는 엄청나게 교통체증이 심하다 ~~>

 

 

<베드로 로사성당 내부 모습>

 

 

<시장 구경하다가 많은 사람들이 줄서서 사먹는 타코(멕시코인들의 주식으로 앞으로 많이 먹을 음식)를 보고 시식--- : 타코 만드는 장면>

 

 

 

<광장에서 대림절을 맞이하여 축하연에 모인 시민들 :광장에 발디딜틈 없이 모였다:묵고 있는 숙소 옥상에서 촬영,,,,이틀간 묵은 호스텔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