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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로여행-에콰도르 키토(2)

산티아고리 2010. 8. 27. 21:47

 

(1)에 이어 계속

 

0.에콰도르 키토를 여행지로 정한 주요 목적이 적도 기념탑에서 0도의 적도 라인에 서보는 것이다...

 

0.태양신전보다 3km정도 떨어져 있는 적도 기념탑과 0도의 적도 라인이 있는 공원을 방문하는 기분에 대한 표현을 뭘로~~~~

 

<적도기념탑의 모습과 0도를 표시하는 선위에~~~>

 

 

 

 

<못대가리 위에 달걀 세우기 : 3번 다 성공~~>

 

 

 

<적도 기념탑 공원 안 광장에서 관광객을 위한 에콰도르 민속 춤과 적도 위에 세워진 성당 및 십자가~~~>

 

 

 

 

 

0.키토 시내에 있는 바실리아성당, 아름다운 고딕풍의 성당으로 1884년에 준공되었으며 길이가 150m, 폭 35m, 탑 높이가 78.23m이다.

  종탑까지 관광객이 올라가 키토시내를 볼 수 있다...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성당으로 에콰도르 국가가 봉헌한 성당이다

 

<바실리아 성당의 내,외부와 종탑에서 바라 본 키토 구시가지--->

 

 

 

 

 

 

 

 

 

 

 

 

 

 

0.독립광장에서 바라 본 세실리아성당

 

 

0.1978년에 유네스코에 등재된 키토의 구 시가지 센트로의 독립광장 및 대통령궁, 대성당

 

 

 

 

 

0.프란치스코 성당 및 수도원으로 1535년에 건립되어 남미에서 최고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성프란치스코 성당의 외부와 내부(제단은 보수중~~)>

 

 

 

 

 

 

 

0.돔형의 지붕이 눈에 띄는 성당으로 1605년 부터 1765년까지 160년간 건축된 예수의 라 콤파니아(La Compania)성당...

  성당 내부의 사진 촬영이 안되는 성당으로 15명씩 그룹별 입장이 허용되고 그룹별마다 안내인이 설명할 뿐 만 아니라 사진 촬영도

  못하도록 감시도 한다,,,

  성당 내부 기둥과 천장, 제단등 바닥을 제외한 모든 면들을 금으로 도장한 무척 화려한 성당으로서 지금까지 본 성당중 가장

  아름답고 화려한 곳으로 기억된다....

 

 <라 콤파니아(La Compania)성당 외부 : 내부는 사진 촬영금지구역으로 없슴>

 

 

 

(3)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