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오늘은 오랜만에 신안군에 있는 하의도와 신도를 섬도보 하기 위하여(카페:섬길 따라, 진행자:용마) 5시 기상해서 조식을 하고 떠날 준비를 한 후 6시 35분에 집을 나섰다.
0. 6시 48분에 ktx광명역 가는 시내버스를 탑승하여 출근시간이라서 도로가 정체가 될 줄 알았는 데 생각보다 너무 빠른 7시 12분에 ktx 광명역에 도착하였다.
0. 기차표를 예매한 열차가 8시 5분 목포행 ktx로 40분을 역사에서 기다렸다가 탑승해서 출발하였다.
0. 2시간 15분이 지난 10시 24분 도착이라서 열차 안에서 잠깐이지만 숙면을 취하고 나니 도착 안내방송이 나온다.
0. 목포연안여객 터미널까지 도보로 20분 이동하여 배안에서 먹을 점심으로 김밥을 사고는 12시 04분 출항하는 배 티켓을 10,050원에 구매하여 승선한 후 출항해서 장사도, 안좌도 (하죽도) 선착장을 경유 총 2시간 20분을 달려 오후 2시 24분에 하의도 웅곡 포구에 도착하였다.
0. 하선하여 하의도 공영버스로 옮겨 타서 2시 41분 김대중 전 대통령 생가로 이동하여 견학을 하고는 오늘의 숙소인 인동초의 집으로 이동하니 3시 40분으로 배낭을 숙소에 놓고는
물이 빠진 큰 목섬과 해변을 한 바퀴 걷고 가까이에 있는 작은 목섬해변도 한 바퀴 걸었다.
0. 숙소에 돌아오니 6시 30분으로 준비한 삼겹살로 저녁을 해결하고는 오늘의 하루를 정리하며 티스토리에 글과 사진을 올린 후 취침~~
0. 새벽에 일어나 목포를 거쳐 하의도까지 온 하루의 시간 동안 무탈하게 잘 도착해서 2달 만에 바다내음을 맡고 여유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음에 감사드리는 하루였다.
<목포역 도착>


<목포역에서 목포 연안 여객 터미널로 도보 이동>






<목포 연안 여객 터미널과 인근 도서 시간표 >





< 하의도로 타고 갈 천사 1호>


<목포 연안여객터미널 전경>


<진도 연륙교>



<현대 조선소 >

<대한 조선소>

<목포에서 하의도로 가는 항로>

<해남군 화원면 >



<안좌도>

<장산도 여객 터미널>


<안좌 복호 여객선터미널>




<하죽도 무인도>

<하의도 여객선 터미널>






<김 대중 생가로 가는 마을버스>


<인증 샷>

<김 대중 생가>















<오늘 숙소 인동초의 집>


<인동초의 집 앞 해변에 있는 큰 목섬>



<큰 목섬의 해변 풍경>































< 큰 목섬 배경으로 한 인증 샷 >







<작은 목섬 해변 풍경>





















<저녁식사를 삼겹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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