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섬 여행

금당도 섬도보:3일차(1)

산티아고리 2024. 9. 24. 22:39

0.6시 기상하여 오늘 금당도 주변 섬 탐방을 가기 위해 간단하게 짐을 꾸리고 7시에 식당에서 조식을 한 후 봉고로 7시 30분에 출항지인 가학항으로 이동하여 8시에 배 출항.

0. 오늘은  약한 흐림에  초가을 온도이지만 풍랑이 있어 섬 접도에 어려움이 야간 있지만 무인도 섬 탐방 하기에  좋은 날씨이다.

0. 7시 40분 가학항에 도착하여 7시 56분에 출항

도각도 하선하여 해변 따라 걷고, (천광산, 미역 양식장, ) 8시36분 다시 출발하여 제도와 와도(득량만) 일주후 앞에 있는 섬 질마도로, 소질마도를 입도해서 걸은 뒤에 11시12분  황도 입도 한바퀴 걷고 미리 준비한 도시락으로 점심먹은 후 12시 15분에 다시 출발 하였다.

0. 대화도 코끼리 바위를 지나 중화도에 있는 초가바위를 삼키는 형상 하마바위, 트럼프 얼굴 바위를 보며 12시 35분에 입도 하였다. 중화도  섬 한바퀴를 걸은 뒤에 1시 10분 출항해서 대화도로 이동

0. 대화도 입도하여 코끼리 바위, 남근 바위, 고라니 바위, 사자머리, 원숭이 새끼 투구바위, 군소 바위, 코끼리 똥구멍, 소화도 보고

0.금당도 해안을 돌면서  주상절리, 부채바위를 보고 배를 다시 돌려서 3시 33분에 가학항에 입항

0. 가학항에서 봉고 버스로 숙소 이동하여 걸으며 마실 물을 보충하고 4시에 교암청풍에 있는 세포마을 정자로 이동 하였다.

0.  4시 15분에 세포마을에 도착하여  대나무 밭을 통과해서 해안따라 걸으며 가마바위(상여바위)를 경유하여 교암청풍을 보는 데 해안따라 멋진 풍경이 왜 금당도가 인기 있는 섬인지 알수 있었다.

0.  교암 청풍길 걷기를 마치고 6시  40분에 식당으로 이동해서 저녁식사를 마치고 오늘의 일정을 끝냈다.

0. 오늘 섬은 9개 탐방하고 명품길 1곳 걸은 일정으로 7시반에 시작해서 6시 30분에 마친 11시간이 소요 되었다.

<숙소인 금당성당 사랑채>

<오늘 출항할 가학항과 주변 풍경>

<도각도>

 

<제도와 와도>

 

<물이 빠져 재도와 와도가 연결됨>

 

 

<와도 인증 샷>

 

<질마도>

 

<질마도의 말 또는 공룡 발자욱(?)>

 

 

 

<질마도 인증 샷>

 

<질마도에서 바라 본 재도와 와도>

 

<질마도 해수욕장>

 

 

<소질마도>

 

 

<황도 인증 샷>

 

 

<숙소 식당에서 싸준 도시락으로 황도에서 점심 해결>


<대화도 코끼리 바위 >

(2)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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