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여름 날씨가 본격적인 더위로 걷기 가기도 무리인 듯하고
하루종일 집에서 더위와 싸우는 것도 바람직스럽지 않은
거 같아 더위도 피할 겸 컬력션에 가서 눈의 즐거움을
갖기 위하여 오늘은 예술의 전당에서 전시하는 프랑스
화가 아울 뒤피전을 관람하러 갔다.
0. 방학과 휴가철을 을 맞이하여 학생들과 함께 온 성인들도
많아 전시회 분위기가 뜨겁다.
0. 1시에 입장하여 관람하다가 2시부터 해설가의 설명을 1시간
동안 듣고 좀 더 상세하게 보고픈 그림을 보니 3시 반이다.
0. 시원한 냉방 속에서 그림을 보다 보니 시간은 잘 가고 평소
알지 못했던 프랑스의 유명한 화가 라울 뒤피에 대하여
알게 된 좋은 시간이었다.
*촬영이 허락되지 않은 그림은 빼고 허가된 그림만 촬영하여
이곳에 올려 본다
<전시회장 입장 전 로비>
<전시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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