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금년도 가을 풍경은 이번 주가 마지막일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오늘 걷기는
세마역~꽃다리공원~데크 전망대~장미 드레~고인돌 공원~당집터~여계산(여계공원)
~중식~물향기 수목원~오산대역 코스 9km를 하였다.
0. 고저가 심한 길도 아니고 장거리가 아니라 편한 마음으로 가볍게 가을 풍경 눈에
담으며 건강 지키기 위해 유유자적 걸은 길이다.
0. 물향기 수목원의 가을 풍경을 은근히 기대 많았는데 늦게 가서 그런지 단풍잎이
많이 떨어져 생각보다 아쉬움이 있는 하루였다.
<삼미 공원>
<전망 데크>
<장미 뜨레>
<고인돌 공원>
<고인돌에 대한 설명>
<당집터에서 여계산 ~~삼남길 일부>
<물향기 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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