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일차--샌프란시스코(1)

 

0.아침 5시까지 버스에 승차해야 하니 여기서도 부지런하지 않으면 안된다~~

   패케이지는 단체이므로 다른 분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서라도 ㅎㅎㅎ

 

0.아침 식사를 호텔에서 하는게 아니고 어제 저녁을 먹었던 가야식당으로 이동하여

  6시에 북어국으로 해결하고는 오늘 하루 투어 일정을 시작,,,,

 

0.실리콘밸리 지역을 지나 가장 먼저 투어 하는 곳은 스탠포드대학,,,

  가이드로부터 차안에서 설명를 듣고 도착한 대학은 방학이라서 그런지

  조용하다,,,교회를 중심으로 한 투어와 지옥의 문이 있는 로댕의 광장에서

  몇 장의 사진으로 해결하고는 다시 이동,,,샌프란시스코 중심가로~~~

 

0.토요일이라서 그런지 트래픽도 걸리지 않고 시내도 조용해서 투어하기 좋은 것 같다,,

  노래와 영화의 한 장면으로 많이 듣고 보아 온 시내지만 막상 와보니 기분이 좀 새롭다,,

 

  샌프란시스코 공공도서관 앞에서 시청을 배경으로 인증샷과 함께 샌프란시스코의 상징인

  케이블 카를 타고 금융 중심지를 통과하면서 차이나타운 거리와 언덕의 오르내림을 즐기고~~~

 

0.종점에서 버스를 타고는 차이나타운 거리와 이태리 거리를 지나 멀리 지그재그거리도 보고

  금문교와 알카트라스섬을 투어하는 배를 타기 위하여 선착장으로 이동,,,,

  이곳에서 각자 점심은 자유식으로 해결하고는 배를 타고 금문교 다리 밑에 까지 같다가

  돌아서 악명 높은 교도소로 유명한 알카트라스섬을 돌아 다시 선착장까지 1시간동안

  RED & WHITE 배 타고 투어,,,,,

  배에서 이어폰를 통하여 한국어로 설명을 들을 수 있으니 많은 한국인이 투어한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0.하선 후에 금문교를 배경으로 사진 촬영할 수 있도록 금문교 광장과 다리를 건너 반대편에 있는

  병사의 광장에서 바라보는 금문교와 샌프란시스코 스카이라인을 보고 한국의 강남이나 미국 L.A

  비버리힐스와 비견된다는 마을에가서 마을 구경하며 아이스크림 사먹고~~~

  배에서 내려 금문교 광장에 가니 비가 내리기 시작하여 투어의 기분은 반감되지만 날씨 탓만

  할 수 있으랴??????

 

0.다시 금문교를 건너(금문교를 다리 밑에서 ,옆에서 , 왔다갔다하며 제대로 만끽---)

   한일관으로 가 저녁식사를 한식으로 하고는 실리콘밸리에 있는 힐튼호텔로 이동하여

   투숙,,,,,하루의 일정은 이것으로 마감--

   내일 아침도 5시까지 승차하란다,,,

 

  지금까지 여행중에 투숙객에게 와이파이를 사용하는데 기기 1대당 10불의 요금을 내라는 곳은

  이곳 힐튼 호텔이 처음이다,,,,

 노트북을 사용하다가 스마트폰으로 변경도 안되고 ~~~~명성에 걸밎지 않게 와이파이 요금을

  받는 (그것도 10불이라는 거금을~~~) 이 호텔의 정책을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스탠포드대학으로 가는 도중에 호수위로 일출 장면을 달리은 차안에서~~~>

 

 

<스탠포드 대학으로 가는 도중에 CASA DEL FRUITA 휴게소 --->

 

 

 

 

 

<스탠포드대학 교회와 로댕의 광장--->

 

 

 

 

 

 

 

 

 

 

 

 

 

<샌프란시스코 다운타운과 공공 도서관 모습~~~>

 

 

 

 

 

 

 

 

(2)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