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에 이어 계속
<탓 루앙 주변 사원들 모습~~>
0.다른 유명한 사원 입장시간이 4시이므로 시간적 여유가 없는 관계로 뚝뚝이를 이용하여 빠뚜싸이(독립기념탑)은 인증샷만 촬영하고
왓 씨쌋껫 사원으로 갔다...
왓 씨싸켓 사원은 1818년에 건설된 사원으로 군주들이 국왕에게 충성 서약을 했던 곳이기도 하지만 태국의 공격에 비엔티안이 점령 되었을 때
유일하게 불에 타지 않고 원형 그대로 남아 있는 사원이다..
<빠뚜싸이(독립기념탑)>
<왓 씨싸켓 사원의 내, 외부 모습>
<대통령궁이라는데 지키는 사람도 없고 조용하다---멀리 빠뚜싸이(독립기념탑)이 보인다>
<왓 씨쌋껫사원 길 건너편에 있는 왓 파께우는 입장시간 마감(오후 4시)으로 들어가지 못하고---(불상 박물관이기에 관심도 떨어짐) 지나 가면서 한장>
0.한참 걸어서 왓 씨므앙으로~~~승원의 역할을 하는 사원으로 시민들이 복과 행운을 기원하는 모습을 볼 수 있기에 찾아 갔다..
<왓 씨므앙 모습>
<자동차를 구입하여 승려에게 차의 축복을 받고 있는 모습--특이한 것은 차와 가족들을 흰 실로 묶어 놓고 승려의 설교를 들은 후 물을 뿌리며 축복:국산 기아차이다 >
<사원 입구 및 밖의 가게들에서 판매하는 조형물인데(종이로 꽃 모양을 만듬) 신자들이 사가지고 부처님에게 바친다~~~>
0.비엔티안의 하루 투어는 비로부터 시작 하였지만 오후들어 비가 그침에 따라 무탈하게 볼 것은 다 보았다...
입장시간으로 한군데 들어가지 못한 것 빼고는~~~~
0.마지막으로 부탄가스 한개를 사기 위하여 비엔티안 시내를 1시간 가량 헤매여서 구입에 성공한 후 호텔로 돌아 왔다..
(뚝뚝이 기사도 어디서 파는지 잘 몰라 헤매였는데 라오스 카페에서 메모해 논 정보를 이용하여 가게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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