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에 이어 계속
<오래된 집들 :풍흥고가듣등등-->
<투본강 주변을 중심으로 본 풍경들. 깜남다리등~~>
<시장을 둘러 보는 중 나무뿌리를 이용하여 조각하는 모습과 작품들: 달마등 스님 얼굴을 많이 조각-->
<강가에서 떡을 파는데 우리의 모찌같길래 사먹고 싶었으나 배탈이 걱정되어 참았다, ㅎㅎㅎ>
<손님을 태워야 할 씨클로가 강가에 주인없이 쓸쓸히 ~~~>
<불교사원인 팟핫사원 모습~~~>
0.날도 더워지고 밤버스로 이동한 관계로 피곤하여 호텔로 돌아 오던중 골목을 잘못 들었는데 베트남식 오래된 가옥이 있어 집구경하고 차와 과자를
주기에 얻어 먹었다,,,, (그런데 구경 집 시켜주고 직원인 듯한 아가씨가 기념품 옷,악세사리, 차등을 사란다--세상에 공짜는 없다..
<베트남식 고가옥 : 실제 사람이 거주하고 있다>
<실제 거주하는 집주인 아줌마와 두돌된 아기-->
<휴식을 취하고 4시 넘어 박물관 구경을 갔으나 현재는 미개관:수리중-->
<박물관 옆에 서 있는 고목>
<동네 골목길 시작하는 곳에 서 있는 공자 사당~~>
<속이 안좋았던 것이 괜찮아지기에 이참에 속을 완전히 다스리고자 룸메이트인 어르신과 함께 호텔에서 밥을 해먹었다,(각종 준비를 철저히 해오신 어르신 덕분에->
0.호이안의 하루 일정은 이렇게 끝나고 내일 아침 일찍 훼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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