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린 2

잉글랜드 +아일랜드 +아이슬란드 자유여행:17일차

0. 오늘은 여유있게 8시에 일어나 호텔에서 제공하는 조식으로 8시반에 식사하고 10시에 호텔를 나와 더블린 시내로 가는 트램 정류장을 찾아 10시 28분에 트램(왕복:5.2유로)을 탑승해서 45분간 달려 더블린 올드타운에 있는 abbey 정류장에 11시 13분 도착 하였다.0. 더블린 날씨와 공기가 좋아 걷고 구경하기가 너무 좋다.0. 트램에서 내려 걷기 시작해서 제임스 코노리 동상을 찍고 다니엘 오 크넬 기념탑(아일랜드 민족주의자)과 더블린 상징 철탑을 촬영한 후~~~~0. 삼위일체(트로니티) 대학으로 이동하여 구내 투어를 하며 걸리버 여행기에 나오는 가장 긴 롱룸 도서관을 관람하는 사람들이 많아 2시 입장권을 예매하고 dame street를 따라 걸으며 더블린 번화가를 구경하며 더블린 성과 시청이 ..

잉글랜드 +아일랜드 +아이슬란드 자유여행:16일차

0. 오늘은 킬리나에서 킬케니로 이동하여 투어하고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으로 입성하는 날이라 거리도 멀고 차량 운행 시간도 길어 일찍 출발하려 했으나 호텔 조식이 8시에 시작되어 할 수 없이 떠날 준비를 다 마치고 8시부터 조식을 하고는 8시 50분에 바로 출발하였다.0. 차량 내비게이션을 이용하는 데 분명 킬케니로 가는 204km에 소요시간까지 비슷해  입력하고 출발했는데 고속도로 차량이 별로 없어 편한 마음으로 즐겁게 운전했지만 도착지에 가까울수록 골웨이 표지판이 보여 목적지에 다 와서 확인해 보니 동쪽으로 갔어야 했는데 북쪽으로 200km을 2시간 동안 열심히 달려왔다. 0. 킬케니에서 투어 할 시간을 계산해보니 온만큼 다시 킬케이로 가도 1시간은 투어할 수 있을 거 같아 다시 내비게이션을 세팅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