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미주 대륙에 우리가 알고 있는 문명으로 중미 멕시코시티를 중심으로 하는 아즈텍 문명과 체천잇사와 과테말라, 온두라스를 지역의 마야 문명 그리고 남미의 페루를 중심으로 잉카문명에 대하여 투어도 하고 미디어를 통하여 알고 있는 문명이다.
0. 그러나 알래스카와 캐나다, 미국을 중심으로 문명도 없고 영화등을 통하여 알고 있는 인디언들에 대한 단편적인 모습만 머리에 떠오르는 데 이번에 이촌역에 위치한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으로 전시 중에 있는 "인디언으로 알던 사람들"을 관람하고 북미 지역의 인디언들에 대하여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0. 더운 날씨에는 시원한 실내에 가서 미술관람이나 박물관 관람등을 통하여 새로운 정보와 미지의 세계를 알 수 있는 기회로 보내는 게 좋은 생각인 듯하다.....
<전시회 안내 포스터>
<인증 샷>
<인증 샷>
<국립 중앙 박물관 옆에 있는 용산 가족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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