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pachacamac의 문화를 보고 식사도 할겸 바람도 쐴겸 이곳에서 30~40분 거리에 있는 san maria해변
으로 가다,, 이곳은 학원 원장이 소유하고 있는 별장겸 hostal로 여름에는 리마에서 이곳으로
많은 사람들이 낚시도 할겸 휴식도 취할 겸 오는 곳이란다..
<포구의 모습>
<학원 원장이 운영하는 hostal 모습>
< 해변의 모습과 파도,,학원생들의 즐겁게 노는 모습,,파도에 맞서 즐기는 페루 여학생들--학원장의 오수를
놀리는 학원생들, 사진 촬영에 예쁜 미소로 응해 주는 학생 등등을 망원렌즈로 담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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