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림 - 12일차

0. 내일이면 한국으로 귀국 하는 날~~~

 

   계획했던 것보다 일정이 앞 당겨져서 2일 일찍 귀국 하려 했지만

   항공권이 단체 할인 항공권이라 당겨질 수가 없다고 하여 계림에서

   여유 있게 지내기로 하여 이 호텔에서만 4일 숙박을``````

 

0.오늘은 내일 출국 준비를 위하여 선물 사는 일과 짐꾸리고 마음의 여유도

   갖을 겸 휴식을 취하는 날로 정하여 투어 일정없이 지냄..

 

0. 오전은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며 못다 읽은 책 다 읽고~~~

    점심은 라면과 밥으로 해결하고는 오후에 재래시장에 가서 살만한 물건 있나

    구경을 하면서 1시간동안 돌아 다님---

 

0.마땅한 선물이 없어 토산품 파는 상점에 가서 장모님과 손자 줄 과자류,

  그리고 부탁받은 우롱차 1통사고는 호텔에 가서 휴식 모드로~~~~~

 

<재래시장 및 계림에서 4박한 호텔~~~>

 

 

 

<4일간 아침 및 저녁을 해결한 호텔 옆의 회교인의 수타면 식당과 여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