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로우 스톤(1)-4일차(6.23)
0.엘로우 스톤 공원에서 2일차를 맞이하여 바깥 공기가 너무 맑고 상쾌해서 기분이 좋았다~~~
해발 2,100M의 높이와 주변에 산으로만 둘러싸여 있어 그런지 공기가 너무 좋아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다~~~
멀리 바라보이는 산 봉우리의 만년설이 아침 햋살을 받아 보기가 좋다,,,
0.아침 6시15분에 버스 승차하여 어제 저녁을 먹은 레스토랑으로 가서 아침을 먹기 위해 이동---
0.식사 후 7시20분에 오늘의 투어 일정을 소화하기 위하여 출발,,,,
엘로우 스톤 국립공원내 도로가 어제 왔던 길이 아닌 다른 길로 가면서 창박에 펼쳐지는 풍경은
자연그대로의 모습이라서 그런지 너무 보기 좋았다..
1988년 5월에 자연발화로 발생한 산불이 11월이나 되어 자연 소화 되었는데 그때 그 모습
그대로 두어 자연적으로 회복 되도록 관리하는 것이 좋아 보였다,,,
한국 같으면 산불을 기회로 이용하여 개발한다고 난리일텐데???
<호텔내에 걸려 있는 순록들의 머리들~~~>
<1988년에 발생한 산불이 자연진회 후 현재까지 그대로 자연 치유하는 모습~~>
<2,500M의 고개를 넘으며 옛 화산의 용암 형태를 보여주는 바위 ~~>
<버스 이동중에 산위에 보인 산양 모습-->
<엘로우 스톤의 숲과 만년설~~>
<엘로우스톤의 그랜드 케년이라고 불리우는 93m 높이의 로어폭포(lower fall)와 주변 계곡 광경~~~:엘로우스톤이라고 불리우는 두번째 이유가 되는 주변 색갈>
<엘로우 스톤호수로 가는 도중에 있는 야생 버팔로들의 모습~~>
<MUD VOLCANO 및 용의 입 SPRING의 모습-->
<웨스트 썸(west thumb) : 엘로우스톤호수만에 있는 간헐천으로 샘들이 많고 아름다우며 호수의 파아란 물과 같이 어우려져 멋있다-->
(2)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