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리 2012. 12. 17. 08:24

 

<1>에 이어 계속

 

0.산ㄷ토 도밍고 수도원이었던 곳을 박굴관으로 변경하여 전시된 유물들이 오하까를 중심으로 발굴 된 것과

  그 당시의 생활상, 수도원 수사들의 사용도구등 오하까를 알수 있도록 짜임새 있게 잘 정리 하였다,,

 

  특히, 감명적인 것은 400여년전에 쓰였던 도서등을 보관한 도서관이 커다란 방의 벽면 전체에 잘 보관하고 있다는 점이다,,

 

 

<박물관에 전시된 각종 유물중 대표적인 사진만 올리고 생활상등은 사진을 촬영하지 않았슴-->

 

 

 

 

 

 

 

 

 

 

 

 

 

 

 

 

 

 

 

 

 

 

 

 

 

 

 

 

 

 

 

 

 

 

<숙소로 돌아오는 도중 소깔로에서 아즈텍 인디오 복장을 한 청년이 열심히 두술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