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하여 방콕 입성-1일차(3월19일)
@@@@3월28일 현재 위치는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나짱으로 야간 침대버스를 이용하여 이동한 후 호텔에 투숙 여독을 풀며 여행기를 일부 올려본다....
인터넷 사정이 좋지 않아 올리기가 쉽지는 않지만----@@@@@
0.드디어 출발이다..
원래 계획된 중미여행은 아니지만 인도차이나 4개국 한달간 여행을 즐겁게 재미있는 다른 나라의 문화를 배우는 계기로
떠나는 여행,,,
무탈하게 건강한 몸으로 돌아 올 수 있도록 하느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뱅기에 몸을 실어 보자..
0.7시10분에 인천공항으로 출발하는 버스는 월요일 아침이라서 그런지 손님이 많아서 증차한 버스를 이용하여 갔다,,,,
0.배낭여행 전문 회사인 "인도로 가는 길"를 통하여 이번 여행을 함께 할 17명의 인원이 전국에서 인천공항으로 와서 처음 만나 타이항공 629 편 탑승.
(최연장자는 74세 남자로 룸메이트가 됨)
<방콕까지 타고 갈 비행기 타이항공 TG 629편 >
0.10시 50분에 출발한 비행기는 홍콩공항에 13시30분(현지시간) 도착하여 1시간30분 기착한 후 15시에 방콕으로 출발..
<홍콩 공항 모습>
0.15시에 홍콩을 출발한 비행기는 16시 50분(방콕현지 시간:한국시간 18시50분)에 방콕공항에 도착,,,
<환전소와 방콕공항내 모습-->
0.택시를 이용하여 숙소가 있는 키오산 거리(여행자들의 베이스 캠프라고 불리운다)로 가면서 태국의 석양 한 컷
0.방콕 시내 키오산 거리에서의 저녁식사와 거리 투어--
<유명인 온다는 식당 실크에서 저녁식사 메뉴로 닭볶음밥>
<키오산 거리의 야간 풍경>
0.내일 캄보디아로 입국하기 위한 경유지로 방콕에 입성-----
한국에서 봄을 시샘하는 찬 바람이었지만 동남아답게 땀이 비오듯하기에 매일 빨래해야 할 것 같다..
이제 더위와 체력 싸움도 병행해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