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에 이어 계속
0.콘도르 전망대를 뒤로하고 치바이 방향으로 돌아가다,, 6시에 출발한 버스가 8시에 도착 하여 9시 반경
출발 하였으니 1시간 반을 콘도르 보기 위해 머물렀던 것 같다.
0.되돌아 가는 중에 핀초요(Pinchollo)마을 통과하고 오면서 못 본 와락푼쿠(Wayracpunku) 전망대에서
계곡 건너편에 있는 마을 마드리갈(Madrigal)과 꼴카계곡의 크기을 바라보다..
<핀초요(Pinchollo)마을 을 지나고~~>
<와락푼쿠(Wayracpunku) 전망대에서~~~>
0. 쵸꽤티코(Choquetico)전망대에서 바라본 꼴카계곡의 다른 면과 조명도 되지 않는 터널(암반을 뚫기만
했지 안에 조명이나 포장등을 하지 않은 상태임)....
0. 페루의 유명한 강장제 마카(maca)와 같은 이름을 가진 동네 마카(Maca)의 오래된 성당으로
꼭 들르는 코스로서 꼴카 계곡의 마지막 관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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